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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6일 수요일

신천지 칼럼: 정통과 이단에 대한 기준



신천지 칼럼: 정통과 이단에 대한 기준






신구약 성경에 이단(異端)이라는 말은 있으나(행 24:5, 14, 갈 5:20, 딛 3:10, 벧후 2:1) 정통(正統)이라는 말은 없다. 
이단이든 정통이든 간에 기준이 있어야 하고, 
그것을 시작으로 하여 이단과 정통이 정해져야 한다.

정통과 이단은 각각 하나님과 사단으로부터 시작된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 곧 자존(自存)하신 분이요(출 3:14), 
천지 창조주이신 조물주이시며(창 1:1), 사단은 피조물이다(창 3:1 뱀, 계 12:9, 20:2). 
오늘날의 각 교단들에게 전통(傳統)이라는 말은 맞으나  
정통(正統)이라는 말은 맞지 않다. 
교회들이 예수님 때로부터 전해 내려왔으니 전통이 맞고, 
하나님께 직접 받아 시작되지 않으면 정통이라 할 수 없고 전통이라 해야 할 것이다. 
거짓말이 참말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도(요 5:43) 대언자라고 요한은 말했다(요일 2:1). 
다음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 보자. 


오늘날 정통이 될 수 있는 계시의 전달과정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예수님이 그(진리의 성령 보혜사)에게, 
그가 너희에게 전해준다고 요한복음 16장 13~15절에 말씀하셨다. 
또 계시록 5장에서 10장까지의 전달 과정을 보면, 
하나님께서 봉한 책을 예수님이 받아 펼치시고 그 책을 천사에게 주어 
요한에게 전하고, 요한은 그 책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하였다. 
이러므로 예수님과 그리고 예수님과 함께하는 자만이 정통이 되고 
그 외는 모두 전통이 되는 것이다. 


이단이 하는 말과 행위는 어떤 모습인가?



이단의 근본은 마귀 곧 사단이며, 하나님의 성령이 아닌 악령을 받고 
거짓말(비진리)을 하는 자가 이단이다. 
갈라디아서 1장 6~9절 말씀대로 예수님을 통한 제자들이 전한 복음(신약의 말씀) 
외의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것이 이단인 것이다. 
그리고 그 행위가 주님의 계명에서 벗어난 것이 이단이다. 
사랑과 용서를 하지 않고, 
남을 해(害)하기 위해 거짓말을 지어내고 
핍박하고 비판하는 행위가 외식(外飾)이며 이단이다. 

시대마다 목자들은 자기 성도가 말씀(성령) 따라 간다고 하여 
말씀을 주는 자를 도리어 이단 마귀라고 몰아세워 죽이기까지 했다(마 23:34 참고). 
하나님이 보낸 구약 선지자들과 신약 초림 때의 예수님과 
그 제자들에게 그렇게 하였으니, 그 시대 목자들이 참으로 마귀 신을 받은 이단들이었다. 
 마귀가 하나님 행세하고 비진리가 정통 행세를 함으로 
비진리가 교권이 되므로 참 진리가 진리의 대우를 받지 못하고
멸시를 당해 왔다(살후 2:1~12 참고). 
주님 다시 오실 때 믿음 가진 자를 보겠느냐고 하셨다(눅 18:8). 
그리고 계시록 때 만국이 미혹을 받는다고 했고 
마귀와 결혼한다고 했으며(계 17~18장), 
주를 모신 두 증인이 죽임을 당한다고 하였으니(계 11장), 
성경에 무지하여 분별없이 참을 이단이라 하고 
거짓 것을 정통이라 하는 일이 없도록, 성경 안으로 들어가 참을 알자.

성경의 뜻을 알지 못하면 이단, 정통을 나누거나 비판할 자격도 없다. 
계시록의 참뜻을 알지 못하면 입 다물고 배워야 한다. 
남을 저주하는 것보다 배워서 알고 믿는 것이 복되다.





정통과 이단의 판단 기준은 오직 성경이다. 

모든 판정에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 운동경기에는 경기 규칙이 있고, 
법정의 재판은 법률에 의하듯, 선악간의 심판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심판한다. 

[단7:10]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요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계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이제야말로 교단이나 교파의 편견을 떠나서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를 
생각할 때이며, 정통과 이단 논쟁이 정죄하고 분열시키는 차원이 아닌 
옳은 것을 찾고 옳은 것으로 일치시키는 화합과 사랑의 실천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할 때이다